'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닉군입니다.
요즘 제가 사업 관련 글이 너무 뜸해서 근황을 알려드릴까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사업쪽에 적어야 할 글도 몇 개 있지만, 조금 미루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사업의 홍보를 위해서라, 불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사업의 일 부분이라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슬 주객이 전도 되지 않나 해서 많은 걱정이 됩니다.

블로그 노출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과를 본 것 티스토리에서는 글을 남기면, '블로그명 || 글제목' 순으로, 각 사이트에 노출됩니다.
'글제목 || 블로그명' 순으로 바꿔 주니, 확실히 방문자가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체감상 2배인 것 같은데, 한 2~30%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작성할 때, 노출이 잘될만한 제목을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선정과 내용도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로 채워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령을 알아 갈수록 블로그 노출은 왕도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에 충실하고 양질의 글을 꽉꽉 채우는 게 블로그 유입을 많이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엔진 같은 경우, 글자의 숫자가 400자 이상인 경우 양질의 컨텐츠로 보고, 상위에 노출 된다고 하더군요.
그 것이 아니더라도, 글자 수가 많아 질수록 양질의 컨텐츠가 되겠지요.

처음에 돌아다니며, 블로그 노출 요령을 찾아 보면, 다들 이런 말을 적어놨더군요.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그때 마다, 췟 이런 말은 누가 못해 라고, 생각 했는데요.

다음, 네이버, 구글 등 검색엔진에 대해 알아 갈수록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길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각 검색엔진은 항상 업데잍트 될 때 마다, 양질의 컨텐츠를 찾기 위해 업데이트 됩니다.
순간적으로, 검색엔진에 최적화 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검색엔진이 업데이트 될수록,
오히려, 양질의 컨텐츠을 잘 찾게 될 테니까요.

가끔 파워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날 때가 있다고,
아마 검색 엔진등이 계속 정교하게 업데이트 되어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노력이 통했는지 어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뭐 한 20 번 정도는 제가 글을 작성하다 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아직 블로그 옮긴지 채 몇 일 되지 않았으니 고무적입니다.

일단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천명이 목표입니다.
한 달이 30일 인 것을 가만하면, 1000 * 30 이면, 한 달에 3만 명이 방문하게 됩니다.
어디 가서 이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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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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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프라이스 사이트(https://www.linkprice.com/ )에 접속해서, 'AFFILIATE 가입'을 선택해 줍니다.

 

다음에 나오는 약관 페이지에서 체크박스를 모두 체크하고, '다음 페이지로' 버튼을 눌러줍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해줍니다.

 

다음 회원 가입창에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고 회원 가입을 눌러줍니다.

 

이제 광고가 완료됩니다.
링크 프라이스는 커미션 방식의 광고입니다. 즉, 물건이 팔린 경우 수익이 나는데,
한 개 팔리면, 대박이지만, 팔리지 않으면 쪽박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글과 맞는 주제에 맞는 광고를 달아 둔다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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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 제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물론 본 블로그와 아무 관련이 없는 내용이지만, 배너 하나 정도 걸어 둘 요량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제 회사 배너만 걸 필요가 있을 까요?
다른 배너들도 함께 달아 그 수입도 발생하면, 역시 괜찮지 않을까요?

그 중 수익이 가장 좋다는 애드 센스를 달아 보려고 합니다. 물론 반려 될 것 같지만, 반려된 경우, 그것도 함께 게시하겠습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구글 계정생성은 매우 간단하므로, 굳이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구글 계정이 있다고, 생각 하고, 로그인을 하겠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패스워드를 맞게 입력했음에도,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단, 로그인 페이지의 내용이 바뀌어 있습니다.
일단, 이메일 입력 란이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다시 보면, 구글 계정에는 로그인 되었지만, 애드센스에는 로그인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의 '게시자를 위한 Google 솔루션 모두 보기'를 눌러 줍니다.

 

그럼 다음 화면이 나오는 데,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애드센스 가입 시작 화면이 나옵니다.
원래는 한글로 나왔는데요, 전 영어로 나오네요. 당황하지말고,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해줍니다.

 

이제 보기 편하군요. 여기서 기존 구글 계정을 사용한다고 선택해주세요.

 

새 창이 뜨면, 블로그 주소와 콘텐츠 언어를 선택 후, 계속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입력칸은 영어로 적어야 합니다.
영어 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은 네이버에서 영어주소로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8%81%EC%96%B4%EC%A3%BC%EC%86%8C&sm=top_hty&fbm=1&ie=utf8

 

이제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연락이 오면,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13년 6월 30일 -> 연락이 왔는 데, 수익이 날만한 컨텐츠가 없다고 하네요. 글을 더 넣고 다시 신청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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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를 언제 달아야 하나?
당연한 말이지만, 블로그 시작 시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처음 달지 못합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광고업체들은 블로그의 게시물 수와 질, 페이지 뷰 수를 확인 후에 광고를 계약을 합니다.

제가 권장하는 방법은 1~20개의 게시물을 작성되면, 계속 신청을 하라는 것입니다.
실패하면 또 하면 되니까요.

닉군도 이제 광고를 달아 보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광고 회사 주소들....

구글애드센스 : https://www.google.com/adsense/?hl=ko/
네이버 애드포스트 : http://adpost.naver.com/   (네이버 블로그만 설치 가능)
링크프라이스 : http://www.linkprice.com/
ADDAY : http://adday.co.kr/
애드젯 : http://adget.co.kr/
BlogRankey : http://www.blogrankey.com/ 

 

실제 닉군이 가입한 광고회사 (링크로 들어가시면, 닉군이 작성한 가입 설명도 보실수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 http://nicgoon.tistory.com/22
링크프라이스 : http://nicgoon.tistory.com/23
애드젯 : 따로 설명 페이지는 없습니다.
BlogRankey : 따로 설명 페이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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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메타 블로그는 발행 만화책의 단행본과 달 마다 나오는 만화잡지와의 관계라 보시면됩니다.
우리가 관리하는 블로그가 단행본이고, 조각 조각 글이 나올 때마다, 잡지사가 메타 블로그입니다.
발행 이라는 것을 통해 게시물을 보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B%A9%94%ED%83%80%EB%B8%94%EB%A1%9C%EA%B7%B8
http://markers.tistory.com/25

 

 

 

1. 주요 메타 블로그에 가입하는 방법들.

다음 뷰 : http://hgproject.kr/113
네이버 오픈 캐스트 : http://azdesigntm.com/335

 

2. 다읍 뷰 글 송고 (글 보내기)

오른쪽에 발행을 선택 후 글이 올려질 카테고리를 선택해 주고,
저장을 눌러주면 발행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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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막는 옵션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족족 다 복사가 가능한데요.

이 것은 기존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은 기본 제공이지만, 티스토리는 마우스 플러그인이라는 확장 기능에
넣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은 관리자에 들어가서, 왼쪽의 '플러그인' 메뉴를 선택 후 나탄난 화면에서, '스팸, 불펌방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를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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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하려면 참 막막합니다. 일단 맘대로 가입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 중 아무도 티스토리를 하지 않는다면, 초대장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 할 수야 없죠. 일단 호랑이 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티스토리 : http://www.tistory.com/
첫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 '티스토리 초대신청!'을 누르면 초대장을 입수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초대장을 입수하는 페이지에서, 중앙 부분은 주로 많은 초대장을 한 번에 나눠 주기 위해,
글을 올리신 분들입니다. 말만 잘 하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입 절차를 생각보다 까다롭게 합니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 초대장을 나눠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조건들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생각 보다 힘들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오른쪽 부분에 '초대장 보유자 목록'이 있습니다.
초대장은 가지고 있지만, 그냥 가지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분들을 공략했습니다.

일단 이 분들, 블로그에 들어가서, 정중하게 방명록이 비밀글로, 초대장을 받아야하는 사정을
잘 설명했더니, 친절한 분들이 주셨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마지막으로 쓴 글을 확인해야 합니다. 6개월, 1~3년 전 글이 마지막 글인
분들은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딱 봐서, 최근 몇 일 사이 분들만 공략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들 티스토리 가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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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며, 블로그를 만들게 된 것이 '닉군의 좌충우돌 사업기' 입니다.

사업을 혼자 시작해보니, 이 것 저 것 힘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 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나이가 들다 보니 20살 때의 그 빠릿빠릿 함은 없더라구요.
오죽 힘들었으면, 고등학교 과목에 '창업'이라는 과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의견 교환도 하고, 오다가다 하시는 분들의 조언도 듣고 할 겸 만들었지만,
한 편으로는 블로그가 커져서, 제 사업의 홍보처 역할도 톡톡히 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 블로그에 만들었습니다. 그냥 다음이 편해서요.
하지만, 광고 달려고 애드센스를 신청했더니, 30분도 되지 않아 이유없이 반려 되었습니다.

그래서, 췟 거기아니면, 광고 업체가 없을까봐 하고, 애드젯이란 곳에 가서 광고를 따와 달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다움은 블로그에 광고를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이사를 해야겠다 싶어 몇 군데를 알아봤습니다.
주요 블로그의 뒷조사(?)를 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우리나라 최대 검색어 포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입니다.
장점이라면, 블로그의 프로그램 관리를 네이버에서 해 주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취약점으로 인한 디도스 공격 이라던지, 해킹 등등.
글만 자주 올리고, 인맥만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편한 만큼 html 태그 중 몇가지 제약이 있고, 완전히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답답할 수가 있습니다.

2.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장점 + 무한 자유 입니다.
그러나, 직접 이 것 저 것 설정하려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가입이 힘듭니다. 티스토리에서 배포한 초대장을 가진, 티스토리 블로거의 초대를 받아야합니다.

3. 워드 프레스
설치형과 서비스 형이 존재 하며, 서비스형은 네이버 블로그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고,
설치형은 티스토리 정도인데, 더 좋습니다. 특히 결제 모듈까지 들어 있습니다.
단, 웹호스팅을 받아 설치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영어의 압박이 있고, 아직 국내 유저는 많지 않기에 운영 조언을 받기 힘들고,
웹호스팅을 따로 받는 것이라, 각종 해킹 디도스 등에 다소 취약합니다.

 

저는 이 3가지 중,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는 아주 답답한 기분이 들었지만, 가입하고 나니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워드 프레스는 홈페이지 형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할 것입니다.
제가 알게 된 정보는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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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컴퓨터만 있으면, 쉽게 만들고, 꾸밀 수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 공간입니다.
물론 블로그는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들로만 채워지지만, 저와 같은 개인 사업자에게는 필수품입니다.
이유는 하고 있는 사업의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와 사업이 연관성이 있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겠지만, 굳이 관련이 없어도 됩니다.
블로그 방문자만 많다면, 띠 광고 하나만 달아도 일정 수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닉군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에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태그 사용과 광고를 달지 못하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의 초대를 받아야 하더군요.
물론 초대장이 있는 블로거여야 했습니다.
부단한 노력 끝에 가입에 성공했습니다만, 진땀을 좀 흘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블로그를 단 7일간만 했지만, 7일째 되던날 방문자는 35명 이였고,
페이지 뷰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읽은 페이지)는 거의 100에 육박했습니다.
첫날에는 거의 없는데, 2~3일째 되면, 슬슬 늘어 나기 시작합니다.
각 포털에서 일정 시점이 되면, 전 세계 인터넷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일 주일 쯤되면, 거의 모든 검색엔진들이 한번은 정보를 가져 갑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쯤 해보시면, 꽤 짜릿한 경험이 되실 겁니다.

블로그 생성 및 노 하우는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에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혹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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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장은, 영수증 등 증빙자료에 의해서 거래사실을 장부에 기록하는 것으로.
모든 사업자는 장부를 기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인 사업자는 무조건 써야 하지만, 개인 사업자에게는 몇 가지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1. 작성하지 않는다.
종합소득세 산성시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을 적용하는 경우로, 따로 장부 기장을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손해가 났을 때, 경비율이 정해 져 있으므로 수익에 대한 세금을 내어야 하는 불리함이 있습니다.

2. 간편장부.
해당사업자는 사업 첫 해나, 전 년도, 수익이 천 5백만원 이하인 사업자가 해당하며, 전문직은 제외됩니다.
간편장부는 흔히 수입, 지출, 고정자산 증감을 적어 주면 됩니다.

3. 복식부기 의무자.
법인사업자, 1, 2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자.
장부를 차변과 대변에 작성하는 복식 부기를 해야 하는 경우 입니다.
개인 사업자는 대부분 간편장부 대상자들이기 때문에, 해당이 없습니다.

 

닉군이 추천하는 장부 기장.
첫 해는 수익이 적고, 바쁘기 때문에, 간편장부를 추천합니다.
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를 작성하면, 100만원 한도 내에서 20%를 소득공제를 받는 데, 첫 해는 이 것 저것 바쁘고, 세무신고를 한 해도 해 본적이 없기에, 세무행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 해 정도는 간편장부로 간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닉군도, 20% 소득공제 때문에, 간편장부 책을 구매 했는데, 세무 행정을 잘 몰라, 한 해는 간편 장부를 작성하고,
다음해부터 복식부기에 도전해 볼 생각 입니다.

Posted by 창업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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