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컴퓨터만 있으면, 쉽게 만들고, 꾸밀 수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 공간입니다.
물론 블로그는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들로만 채워지지만, 저와 같은 개인 사업자에게는 필수품입니다.
이유는 하고 있는 사업의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와 사업이 연관성이 있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겠지만, 굳이 관련이 없어도 됩니다.
블로그 방문자만 많다면, 띠 광고 하나만 달아도 일정 수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닉군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에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태그 사용과 광고를 달지 못하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의 초대를 받아야 하더군요.
물론 초대장이 있는 블로거여야 했습니다.
부단한 노력 끝에 가입에 성공했습니다만, 진땀을 좀 흘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블로그를 단 7일간만 했지만, 7일째 되던날 방문자는 35명 이였고,
페이지 뷰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읽은 페이지)는 거의 100에 육박했습니다.
첫날에는 거의 없는데, 2~3일째 되면, 슬슬 늘어 나기 시작합니다.
각 포털에서 일정 시점이 되면, 전 세계 인터넷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일 주일 쯤되면, 거의 모든 검색엔진들이 한번은 정보를 가져 갑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쯤 해보시면, 꽤 짜릿한 경험이 되실 겁니다.

블로그 생성 및 노 하우는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에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혹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창업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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