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일본 어학연수를가 작년 9월경에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물론 일본어도 많이늘었고, 일본음악, 일본 라면, 나토를 지겹도록 겪었습니다. (笑).

이글을 쓰는 시점에는 되려, 일본어를 많이 잊었습니다. (웃음).

그러고, 한 동안 게임 제작에 열중하였고, 그래서 그 동안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이제 부터 다시 블로그를 정상 관리 하려고 합니다.

2016. 8. 2. 닉군.

외장 하드로 쓸 SSD를 구입했습니다. 외장하드에 OS를 설치하려구요. 해당 제품의 밴치들은 워낙 많아 제가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로 하니 USB 3.0 속도에 막혀 속도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외장 하드에 SSD는 역시 과소비입니다.

PLEXTOR 256G 벤치마크 들 : http://blog.daum.net/bogss/17013081

2.5 인치 외장하드에 장착하면 크기가 딱 맞습니다. 이렇게 써도 나름 괜찮네요.

2013년 최신형 하스웰 장착 맥에어 입니다.

그냥 자랑질 할라고 올려 봅니다.

'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가슴성형에 대한 설명부터, 상담 받는 요령까지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방울가슴성형을 잘하는 곳으로 바로 가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버블셀가슴성형(자가지방가슴성형)을 잘하는 곳으로 바로 가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가슴 성형은 보형물을 넣는 성형만 존재 했습니다.
하지만, 줄기세포 기술의 발달로 자기의 지방을 넣는 자가지방가슴성형이라는 새로운 시술 방법이 나타났습니다.
과연 보형물을 넣는 시술에서, 자가지방을 이용한 시술로 넘어가는 과도기일까요?
아니면, 자가지방 시술은 떳다 사라지는 시술일까요?
각 시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고 장단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물방울가슴성형 (보형물 가슴성형)

가슴성형은 일반적으로 보형물을 넣는 시술방법입니다. 그간 많은 시술 이루어져 이제 기술이 안정화된 시술 방법입니다.
시술방법 또한 비교적 간단해, 대부분 현미경 시술을 하는 곳은 하루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시술은 가슴이 모형이 보형물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어떤 보형물을 선택하나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네이버에 가슴성형을 하면, 연관검색어에 물방울가슴성형이 나오는데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양인 물방울 모양의 가장 아름다운 보형물을 사용한 시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지극히 주관적이겠죠?

버블셀가슴성형 (자가지방 가슴성형)

보형물만 넣던 방식에서 자가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가슴에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이식은 주사를 통해 하므로, 가슴에 하게 되므로, 상처 부위가 없습니다.
하지만 생착률에 따라 가슴이 성형 후 다소 작아지게 되면, 대부분 70% 정도의 생착률을 가집니다.
그리고 재미난 점은 남성들도 자가지방 가슴성형이 가능하며, 복부와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기 때문에,
패키지로 쉽게 묶인다는 것입니다. 살도 빼고, 가슴도 확장하고..
자가지방 가슴성형 또한, 모양이 중요하며,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물방울 모양의 가슴을 만들기 위해
버블셀가슴성형 을 합니다.

물방울가슴성형(보형물 가슴성형) VS 버블셀가슴성형(자가지방 가슴성형)

물방울가슴성형은 보형물에 의해 모양이 결정되어, 가슴모양이 바뀌지 않지만,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생착율에 따라, 시술 후 가슴이 약간 작아 질 수 있어, 특히 잘하는 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자기지방을 이용한 것으로, 아무도 시술했는지 알지 못할 것이므로,
시술 후, 누군가 눈치채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에서 자유로울 것 입니다.

두 가지 방식은 확연히 방식의 차이가 있지만, 가격비교를 하는 것에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시술방식에 의한 가격차이가 아니라, 가슴의 모양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며,
버블셀가슴성형(자가지방 가슴성형)의 경우는 지방흡입과 함께 패키지로 묶으면 가격이 다운되기 때문입니다.

잘하는 병원 찾는 요령.

물방울 가슴성형의 경우는 제법 시술 경력이 있고, 후기가 많은 병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성형외과가 그 기간 동안 유지되었다는 것은 의료시스템이 안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D 가상성형이 가능한 곳으로 가서 꼭 모양을 확인해보세요.

자가지방가슴성형은 또한 시술 경력이 많은 의사에게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후기가 많은 병원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신청하는 요령.

가슴성형을 하게 되면, 한 두 군대만 알아봐서는 곤란합니다. 병원마다, 시술가격이 천차만별이며,
이벤트가 있는 곳도 있을 수 있고, 장비 등도 알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많은 수의 병원에 상담을 받아 보시고, 친절한 상담과 적절한 가격을 (너무 싼 곳은 제외 해야 합니다.)
제시하는 3~4 군대 들러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고, 병원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격 비교를 위해 물방울가슴성형을 하는 곳을 먼저 1~2군대 알아 보시고, 그 곳들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방울가슴성형과 버블셀가슴성형은 상담받아야 할 것이 틀립니다.
특정 병원을 각 한 곳 정해 요령을 알려드릴 테니 다른 곳에 더 알아 볼 때 참고 하시면 됩니다.

물방울가슴성형 상담신청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
물방울가슴성형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barbreast&a=A100500536&l=0000

홈페이지로 화면이 나오면, 상단에 상담 폼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으시고, 상담내용에는
'가슴성형을 위해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라고 적고
연락 가능 시간을 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담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연락이 오기 전 상담 받을 내용을 정리해 메모해 두시고, 꼭 물어 봐야 할 내용은
3D 가상성형이 가능한지, 가격과 비용, 시간 등을 물어 보시면 됩니다.

버블셀가슴성형 상담신청

버블셀상담신청은 자가지방을 사용하므로 상담 시 꼼꼼하게 물어 보셔야 합니다.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
버블셀가슴성형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dznbbsell&a=A100500536&l=0000

홈페이지가 나오면 하단 상단신청 폼에,
이름, 나이, 휴대폰 번호, 이메일을 적어 주시고, 상담가능한 편한 시간을 선택합니다.
상담내용은 '가슴성형수술 상담받고 싶습니다 라고 적어줍니다.'
그리고, '실시간 무료상담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연락이 오기 전 상담 받을 내용을 정리해 메모해 두시고, 꼭 물어 봐야 할 내용은
줄기세포 생착율이 어느 정도 되는 지, 수술 후 가슴이 얼마나 작아지는지.
지방흡입을 하실 경우, 지방 흡입도 함께 가능한지,
줄기세포가 가슴에 생착에 필요한 시간과, 언제까지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하는지
지방줄기 세포 추출 후 배양 기간은 얼마나 걸리며 가격과 비용, 시간입니다.

성형수술 계약시 주의사항

당연히 충분한 상담과 가격비교를 통해 병원을 선택합니다.

꼭, 계약서를 작성 하시고, 교부(계약서 중 소비자 부분을 발급받음)를 요구합니다.

수술 전 수술 부위 사진을 꼭 찍어 보관합니다.

성형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유의사항을 잘 지켜야 합니다.

부작용 발생 시 (아주 경미하더라도) 즉시 담당의사를 방문해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부작용 발생 시 부작용 사진과 진료기록부 사본을 보관합니다.

성급한 재수술이나 수수에 대한 과신은 자재하며, 특히 6개월 이내 재수술은 자제합니다.

성형수술 계약해지

환자가 계약해지
성형수술일 3일전 계약금의 10%, 2일전 50%, 1일전 80%를 병원에 배상해야 하며, 수술 일이 지난 후에는
계약금 전액을 배상 해야합니다.

병원이 계약해지
계약금 전액과 3일전 10%, 2일전 50%, 1일전 80%, 수술일이 지난 후에는 계약금액만큼 추가로 배상합니다.

'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업을 하다 보니, 사람을 만나게 될 일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특히나, 눈이 나쁜데, 안경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보니, 라식 라섹에 대해 조금 알아 보고 있습니다.
몸에 칼 대는 것을 싫어 하는 편이라, 안경을 쓰고 다니는 데요.
사업을 시작하고 부터는 라식을 할까 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알아본 정보를 공유하니,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라식 라섹 ?

불과 10년 전만 해도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라식 나타나서 저 에게 묻더군요. 너 아직 안경 쓰고다녀?

그리고, 얼마 뒤 라섹 이라는 녀석도 나타났습니다.
이름이 비슷 한 걸로 보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차이는 뭐지 --;

라식 수술
(laser in-situ keratomileusis, LASIK, 레이저 각막 절삭 성형술)

라식은 각막의 표면(앞부분)을 앏게 벗겨 낸 뒤 레이저로 시력 교정을 한 다음 벗겨 냈던 각막을 원래의
상태로 덮어 접합하는 수술 입니다.

같은 라식 이라도 여러가지 시술 방법이 있으며, 주로 사용되는 방식은, 웨이브프론트 라식
에피라식, 아이라식, 이며, 웨이브프론트 라식이입니다.
웨이브프론트 방식이, 표피를 확실히 걷어 내는 방식이고, 나머지는 수술경과를
더 좋게 하기 위해, 더 정교한 방법으로 수술 부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소요시간은 15~20 분 정도 이며, 보통 다은날 부터 나안(안정화 되지 않은 시력) 시력이 0.5~0.9 정도 까지 회복되고
시력이 빠르게 안정화 되어, 대부분 2~3개월 이후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라섹 수술
(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 LASEK, 레이저 각막상피 절삭 성형술)

라섹 수술과 마찬가지로, 각막의 표면(앞부분)을 얇게 벗겨 낸 뒤 레이저로 시력 교정을 한 다음 벗겨 냈던 각막을
원래의 상태로 덮어 접합하는 수술 입니다.
다만 라식에 비해 얇은 절편(자른 부위)가 만들어져, 라식에 비해, 빠른 시력회복과 적은 합병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라섹 또한 주로 사용하는 3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웨이브프론트 라섹 : 개인의 수차를 분석하여, 선택적 교정을 통해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는 시술 방법입니다.
엠 라섹 : 라섹은 라식에 비해 각막 혼탁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는 데 이를 줄일 수 있는 시술 방법입니다.
아사 (무통) 라섹 : 라식에 비해 통증이 3~4일간 지속될 수 있는 이를 감소 시킬 수 있는 시술 방법입니다.

소요시간은 15~20분 정도 이며, 라식과 달리 각막 상피가 회복 될 때까지 3~4일 정도 치료용 콘텍트 랜즈를
착용해야 하며, 나안(안정화 되지 않은 시력) 회복 속도가 느리며, 통원치료 기간이 깁니다.
다만 최종 시력회복 속도는 라식과 비슷합니다.

라식 라섹의 장단점 및 차이점

라식과 라섹은 기본적으로 각막을 걷어 내고 하는 시술 입니다.
다만 라섹은 희석된 알코올을 이용해 얇은 각막 상피편을 젖히므로, 절편(절단 부위)이 얇아 대체로 회복이 빠릅니다.

기본적으로 라섹(웨이브프론트 라섹)은 라식(웨이브프론트 라식)에 비해 절편이 얇아 빠른 시력회복과 적은 합병증을
기대할 수 있으나, 라식(웨이브프론트 라식)에 비해 각막 혼탁의 발생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 3~4일간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아사 라섹 같은 경우는 통증을 1~2정도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라식과 라섹의 장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변형된 시술 방법이 존재 합니다.(상단위 라식수술, 라섹수술 참고)
여러가지 시술 방법을 분석할 수 있으나, 어떤 시술을 할지는 병원을 찾아가 시력 검사를 받아 보고,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라식 라섹 수술비용.

라식은 평균적으로 150만원 선이며, 최저는 96만원 선입니다.
라섹은 수술 방법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병원마다 직접 찾아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하는 병원 찾기

잘하는 병원을 찾는 데는 왕도가 없습니다.
직접 찾아 보고 후기를 읽어 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일단 몇 군데 전화 상담과 가격을 알아 보시고, 괜찮다 싶은 곳 3~4곳을 찾아 방문해 시력 검사를 받아 보세요.
전화상담은 직접 전화를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상담 신청을 하면 편한 시간에 전화를 줍니다.

전화 상담 신청 요령

병원은 많이 있겠지만, 일단 특정안과를 지정해 신청해 보겠습니다.
같은 요령으로 다른 병원에도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다들 차이가 대동 소이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강남BS 안과 상담신청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andeye&a=A100500536&l=0000

그럼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이름과 연락처(중요), 이메일, 궁금한 점을 적어 줍니다.
궁금한점은 대체적으로 가격, 기간, 부작용 등을 물어 보시고, 연락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적습니다.
그 이후 질문하기 버튼을 눌러 완료합니다.

질문의 좋은 예
저는 25세 여자구요. 라식이나 라섹을 하고 싶어 상담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가격과 기간은 어떻게 되며, 부작용이나 주의 할 점은 없나요?
제가 연락 받기 편한 시간은 6월 30일 16:00 ~ 17:00 입니다.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나면, 편한 시간에 연락이 올 것입니다.
그전에, 궁금한 점을 미리 메모 해 두셨다, 이것 저것 자세히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몇 군데, 괜찮은 곳을 찾아 방문해 보세요.

라식보증서

그리고 라식을 하기전, 라식보증서를 꼭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 라식 전이므로 보증서를 적지 않았지만, 사이트를 링크해 드립니다.
가격이 무료 이니 꼭, 받아 두세요..

라식소비자 단체 EYE FREE : http://www.eyefree.co.kr/warranty/warranty.asp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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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군입니다.
요즘 제가 사업 관련 글이 너무 뜸해서 근황을 알려드릴까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사업쪽에 적어야 할 글도 몇 개 있지만, 조금 미루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사업의 홍보를 위해서라, 불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사업의 일 부분이라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슬 주객이 전도 되지 않나 해서 많은 걱정이 됩니다.

블로그 노출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과를 본 것 티스토리에서는 글을 남기면, '블로그명 || 글제목' 순으로, 각 사이트에 노출됩니다.
'글제목 || 블로그명' 순으로 바꿔 주니, 확실히 방문자가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체감상 2배인 것 같은데, 한 2~30%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작성할 때, 노출이 잘될만한 제목을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선정과 내용도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로 채워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령을 알아 갈수록 블로그 노출은 왕도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에 충실하고 양질의 글을 꽉꽉 채우는 게 블로그 유입을 많이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엔진 같은 경우, 글자의 숫자가 400자 이상인 경우 양질의 컨텐츠로 보고, 상위에 노출 된다고 하더군요.
그 것이 아니더라도, 글자 수가 많아 질수록 양질의 컨텐츠가 되겠지요.

처음에 돌아다니며, 블로그 노출 요령을 찾아 보면, 다들 이런 말을 적어놨더군요.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그때 마다, 췟 이런 말은 누가 못해 라고, 생각 했는데요.

다음, 네이버, 구글 등 검색엔진에 대해 알아 갈수록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길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각 검색엔진은 항상 업데잍트 될 때 마다, 양질의 컨텐츠를 찾기 위해 업데이트 됩니다.
순간적으로, 검색엔진에 최적화 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검색엔진이 업데이트 될수록,
오히려, 양질의 컨텐츠을 잘 찾게 될 테니까요.

가끔 파워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날 때가 있다고,
아마 검색 엔진등이 계속 정교하게 업데이트 되어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노력이 통했는지 어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뭐 한 20 번 정도는 제가 글을 작성하다 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아직 블로그 옮긴지 채 몇 일 되지 않았으니 고무적입니다.

일단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천명이 목표입니다.
한 달이 30일 인 것을 가만하면, 1000 * 30 이면, 한 달에 3만 명이 방문하게 됩니다.
어디 가서 이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닉군은 대부분 IT 업종 종사자들이 그렇듯이, 답답한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반대급부로,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이 그립답니다.
이제 슬슬 여름도 다가 오는 데, 여러분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닉군도 여행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계획이 없어 여기저기 눈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은 여행지 추천후 호텔 예약을 하는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 예약만 보실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어디로 갈까 (해외 여행지 추천) ?

신혼여행을 하든, 자유여행을 하든 유명한 여행지 명소들은 많습니다.
제가 하나씩 찾아 봤는데, 여러분께도 알려 드릴께요. 여러분은 어디가 좋은지 댓글로 남겨보세요.

몰디브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4시간, 소요시간 : 9 (직항) ~ 18시간 )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는 몰디브입니다. 물론 자유여행에도 꽤 괜찮은 여행지 입니다.
몰디브는 1200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부분 섬하나에 리조트 하나씩 입니다.
그렇기에 한적한 휴가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뉴칼레도니아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2시간, 소요시간 : 9~10시간)

천국보다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섬 뉴칼레도니아 입니다.
5,600만 ~ 8,000만 년 정도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도특한 동식물들이 있습니다.
호주의 대보초(산호가 군락지) 다음으로 큰, 보초는 1,600킬로미터가 이어져 있으며, 다양한 담수
생물이 존재하며, 담수호에는 듀공이 살고, 해변에는 네 종류의 바다 거북이 알을 낳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9시간, 소요시간 : 9시간)

미국의 하와이 주는 1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하와이 제도라고 불립니다.
하와이 제도에 속한 섬은 모두 화산 섬으로, 기후는 전역이 열대에 속하여, 미국에서
열대성이 강한 지역입니다.
하와이의 백색 해변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코사무이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2시간, 소요시간 : 5시간 30분 (방콕) - > 코사무이 : 1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영화 비치의 원 배경이며,
어디라고 할 것 없이 아름다운 해변이 특징입니다.
'코코넛 섬'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야자수가 무성하며, 섬 둘레로 아름다운 해변이 있습니다.
아직 낡은 선착장을 가진 보폿비치, 더라이브러리 리조트 등의 볼만한 곳이 많다.

발리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시간, 소요시간 : 7시간)

발리는 인도네이사 소 순다열도에 있는 섬으로,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 중에서,
아직 흰두 문화의 전통을 간직한 섬입니다.
섬 전체에는 4,600개의 흰두 사원이 산재하고 있으며, 최고봉인 아궁화산을
비롯한 몇 개의 화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호주 - 멜버른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시간, 소요시간 : 10시간)

호주중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로 유명한, 곳입니다.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의 야생동물을 쉽게 체엄할 수 있는 동물원들이 많습니다.
명소로는 멜버른 동물원, 힐스빌 야생동물원, 필립 아일랜드 자연 공원 등이 있습니다.

사이판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시간, 소요시간 : 4시간)

미국의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사이판은 쾌적한 자연환경와 레저,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잇는 관광지며,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작은 경비와, 주말여행을 간단히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시드니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시간, 소요시간 : 11시간)

호주 인구 1/4이 몰려 있는 호주의 최대 도시입니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 이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적인 명소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외, 하버 브릿지, 하이드 파크등의 명소와 도심의 화려한 야경과 크고 작은
축제가 계속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푸켓 - 태국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2시간, 소요시간 : 6시간(방콕) + 2시간(푸켓)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푸켓에는 아름다운 까따 비치가 있으며, 푸켓(언덕이라는 뜻)이라는 말 처럼
대부분 산과 해변으로 이루어저 있습니다. 섬이지만, 사라신 이라는 다리의 완공으로,
육로로 이동 가능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괌 – 미국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시간, 소요시간 : 4 ~ 6시간 30분)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미국 자치령.
괌은 규모가 작으면서도 아름다운 해변, 깍아지른 단애, 울창한 정글, 크지 않지만, 섬 중앙에서
사방으로 흘러드는 강, 맑고 깨끗한 바다와 산호, 열대어, 조용한 원주민 마을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 스포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 리조트 시설도 잘 갖추어져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보라카이 – 필리핀
(신혼여행, 자유여행 모두 추천, 시차 : -1 시간, 소요시간 : 4시간)

보라카이 섬의 길이는 12Km에 불과하지만,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로, 무려 7Km 달하는 길고 넓은
호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는 해변들이 있습니다.

호텔 예약

위에서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하셨나요? 이제는 호텔을 예약할 차례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바우처를 시작으로 호텔을 예약해 주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엄선된 호텔만을 제공해주는 사이트는 많지 않습니다.

저는 가격과 품질이 적당한 에바종 이란 사이트를 이용해 호텔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호텔과 적당히 제휴를 하는 방식이지만, 이 사이트는 직접 방문해, 확인된 호텔만을
올려 두더군요. 그리고, 직접 프로모션을 하는 지 최대 70%까지 할인된 호텔도 보았습니다.

일단 에바종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에바종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evasion&a=A100500536&l=0000 

회원가입.

처음 사이트에 접속하면, 답답하게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이는 가격정책을 회원에게만 공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할인된 가격을 보면,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상상 이상)
그리고, 아래에 창에서 가격정보는 모두 지워 둘 것입니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보세요.
일단 회원 가입을 해보겠습니다. 이미 회원이신 경우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무료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주세요.

회원 가입 양식이 나오면 회원 가입을 해줍니다.
이메일은 ID로 사용되니 주의 해서 적어 주세요. 휴대폰으로 인증을 해야 회원가입이 됩니다.
그리고, 프로모션 코드는 비워 두시면됩니다.
제가 구글링을 좀 해서 프로모션 코드가 찾아 지면, 댓글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기대는 하지 마세요 ^^)

가입이 완료된 화면입니다. 가운데, '로그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에 나타난 로그인 화면을 통해 로그인을 시도합니다.

숙소 정하기.

로그인 후 첫 화면 입니다.
상단의 메뉴는 진행중인 할인(Current sales), 앞으로 예정된 할인 (Coming sales), 테마별 (Theme) 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는 친절하게 한국어로 검색해도 호텔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닉군은 환상적인 섬 푸켓에 가고 싶으니 푸켓으로 검색해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푸켓에 현재 할인 행사진행 중인 곳은 '리젠트 케이프 판와'라는 호텔 하나만 검색 되었습니다.
녹색 화살표를 눌러 자세한 정보를 보겠습니다.

그럼 오른쪽 화면에, 간단히 가격을 알아 볼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체크인 날짜, 체크 아웃 날짜를 눌러 주시면 되는데요.
일단 체크인(방을 사용하는 첫날) 날짜를 15일로 해보겠습니다.

다음 체크 아웃날짜(방빼는 날)를 17일(2박, 본 세일은 2일 이상 묵어야 되더군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 타입과 방수를 선택하고 예약 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방 타입은 호텔마다 규모나 서비스마다 틀립니다. 그래도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으니
읽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선택이 끝나면 예약 버튼을 눌러주세요.

예약 버튼을 누르면 이것 저것 적어 줘야 하는 양식이 나오는데, 다른 사이트에 비해 간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하시면, 예약이 되고, 저 같이 웹 서핑 중이 신 분은 여기서 창 닫아주세요.

항공권 예약과, 비자 발급 받는 것도 다 넣고 싶지만, 그러면, 양이 너무 많아져 생략 할께요.
혹여 필요 하신 분들이 댓 글을 남겨 주시면,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뼈나 살은 한 번 도려내면, 다시 성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성형에서 뼈와 살을 자른 경우, 다시 회복하기 불가능한데요.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세포를 다시 성장 시키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줄기세포 성형에 앞서 줄기 세포가 무엇인지 한 번 보죠.

줄기 세포는 어떤 조직으로든 발달할 수 있는 세포를 말합니다.
주로 초기 분열 단계의 배아로부터 채취하는 데, 장기 형성 능력이 없어,
사전 입력하는 데 따라 특정하게 선택된 세포계로 배양되어,
이 것이 그대로 신체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이 이루어져 성형에 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성형을 하게 된다면, 회복이나, 성형 결과 또한 만족할 만 할 것입니다.

거기다, 보형물을 사용한 것이 아니므로,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 지는 신과 의사만이 알겠죠.

아직까지는 보형물 삽입이 좋은지, 줄기세포 시술이 좋은 지 판단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보형물 삽입은 그간 많은 시술로, 어느 정도 기술력이 안정화 되어 있는 반면,
줄기세포 가슴 성형은 아직까지 시술 횟수가 많지 않아 노하우 축척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병원에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제가 아는 병원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꼭 많은 병원을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버블셀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dznbbsell&a=A100500536&l=0000
바비페이스 의원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barbreast&a=A100500536&l=0000
이데아 : http://blog.naver.com/ideaps?Redirect=Log&logNo=901429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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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정해지는 것이지만, 영재는 만들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영재의 재능을 그 재능을 키워준다면, 천재와 겨룰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재능을 어떻게 키워야하는 지 대안을 재시하는 박람회가 있어 소개 드립니다.

물론 아이들에겐 나들이가 아니지만, 부모님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전 예약을 하면, 공짜니 꼭,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영재학습박람회 사전예약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adwebfair&a=A100500536&l=0000

전시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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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면, 몇 가지 고민을 항상하게 됩니다.
오늘은 뭐 먹지? 오늘 뭐 입고 나가지?
특히 사회생활 초년생은 항상 하는 고민이, 점심 메뉴를 뭘 고르나 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마다 찾아 오는 고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주말에 뭐하지? 뭐 대충 집에서 뒹굴 뒹굴 할 수도 있지만, 애들이나, 애인이 있다면, 가만히 두지 않겠죠?

하지만, 나갈 때 마다 돈입니다.
야외로 나가면, 피곤한 운전에 주차까지, 일을 할 때 보다 더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당한 나들이 장소를 추천합니다.
거기다, 입장료가 있지만, 사전 등록을 하면 심지어 무료 입니다.

공짜니 일단 가입부터 하시고, 계속 설명 들어 가겠습니다.
사전 가입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gfairsm&a=A100500536&l=0000

메가쇼 박람회는 모든 생활용품을 전시하는 박람회 입니다.
가전제품, 주방용품, 심지어는 농산물까지, 없는 게 없는, 한마디로 메가쇼 입니다.
하지만, 전시만 하면 재미 없겠죠?

박람회 인 만큼 전시용품을 사용해 보고, 음식을 먹어보고, 이벤트도 합니다.
그냥 하루 즐겁게 보내고 오면 되는 거죠.

아래에는 행사 동영상을 몇 개 걸어 두겠습니다.
동영상에 보면, 와인 같은 분위기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