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군의 좌충우돌 창업기'는 '닉군'이 창업을 하며, 느꼈던 점을 기록한 블로그이며, 저와 같이 처음 창업하신분들에게 '닉군'이
알게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보시고, 틀린점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블로그를 만들게 된 것이 '닉군의 좌충우돌 사업기' 입니다.

사업을 혼자 시작해보니, 이 것 저 것 힘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 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나이가 들다 보니 20살 때의 그 빠릿빠릿 함은 없더라구요.
오죽 힘들었으면, 고등학교 과목에 '창업'이라는 과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의견 교환도 하고, 오다가다 하시는 분들의 조언도 듣고 할 겸 만들었지만,
한 편으로는 블로그가 커져서, 제 사업의 홍보처 역할도 톡톡히 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 블로그에 만들었습니다. 그냥 다음이 편해서요.
하지만, 광고 달려고 애드센스를 신청했더니, 30분도 되지 않아 이유없이 반려 되었습니다.

그래서, 췟 거기아니면, 광고 업체가 없을까봐 하고, 애드젯이란 곳에 가서 광고를 따와 달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다움은 블로그에 광고를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이사를 해야겠다 싶어 몇 군데를 알아봤습니다.
주요 블로그의 뒷조사(?)를 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우리나라 최대 검색어 포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입니다.
장점이라면, 블로그의 프로그램 관리를 네이버에서 해 주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취약점으로 인한 디도스 공격 이라던지, 해킹 등등.
글만 자주 올리고, 인맥만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편한 만큼 html 태그 중 몇가지 제약이 있고, 완전히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답답할 수가 있습니다.

2.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장점 + 무한 자유 입니다.
그러나, 직접 이 것 저 것 설정하려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가입이 힘듭니다. 티스토리에서 배포한 초대장을 가진, 티스토리 블로거의 초대를 받아야합니다.

3. 워드 프레스
설치형과 서비스 형이 존재 하며, 서비스형은 네이버 블로그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고,
설치형은 티스토리 정도인데, 더 좋습니다. 특히 결제 모듈까지 들어 있습니다.
단, 웹호스팅을 받아 설치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영어의 압박이 있고, 아직 국내 유저는 많지 않기에 운영 조언을 받기 힘들고,
웹호스팅을 따로 받는 것이라, 각종 해킹 디도스 등에 다소 취약합니다.

 

저는 이 3가지 중,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는 아주 답답한 기분이 들었지만, 가입하고 나니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워드 프레스는 홈페이지 형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할 것입니다.
제가 알게 된 정보는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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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업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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